[자궁근종 색전술] 전후 MRI사진 비교
▶ 주치의 : 김재욱 원장
▶ 환자 : 41세, 두 자녀가 있는 기혼여성
▶ 자궁근종의 종류와 크기 : 직경 7cm의 점막하근종
▶ 자궁근종으로 인한 불편증상 : 생리양 과다, 빈혈
▶ 치료 경과 : 자궁근종 색전술을 받은 직후부터 증상이 호전됐으며, 괴사된 자궁근종이 서서히 자궁 내막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8개월 후 질 밖으로 완전히 배출됐습니다. 자궁의 점막 아래 발생하는 '점막하근종'은 색전술 후 약 3~15%에서 근종 자체가 완전히 떨어져 나올 수 있으며, 대부분 후유증 없이 근종이 제거되므로 치료의 경과로 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