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자궁근종 색전술] 전후 MRI사진 비교
▶ 주치의 : 김재욱 원장
▶ 환자 : 35세, 한 자녀를 둔 기혼여성, 임신 희망
▶ 자궁근종의 종류와 크기 : 임신 전 직경 4cm였던 자궁근종이 직경 10cm까지 커짐, 점막하근종
▶ 자궁근종으로 인한 불편증상 : 자궁근종이 계속 커지면서 복부에 불편감이 있음
▶ 치료 경과 : 색전술 후 자궁근종이 점점 자궁에서 분리돼 질 밖으로 덩어리째 배출돼 나왔으며,
9개월 후 자궁이 깨끗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자궁근종 색전술은 원래 자궁근종을 먹여살리는 혈관을 색전제로 막아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이며,
자궁근종이 떨어져 나오는 현상은 점막하근종으로 색전술 치료를 받은 10명 중 1명에서 발생합니다.